2026년 04월 22일 수요일
뉴스홈 사회/사건/사고
창원시청 직원일동, 성금 모금액 1313만7000원 기탁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근내기자 송고시간 2017-01-04 08:54

“창원시청 공무원이 어려운 시민지원에 앞장서겠습니다”

안상수 창원시장과 직원 4306명은 어려운 시민들의 따뜻한 겨울나기 지원을 위해 모금한 성금 1313만7000원을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

이번에 기탁된 성금은 ‘희망2016 나눔캠페인’의 효율적 추진을 위해 지난해 12월1일부터 15일까지 직원 ‘사랑의 열매 달기’를 통한 자발적 참여로 모금된 것이다.

이는 창원시의 어려운 이웃을 돌보는데 공무원들이 앞장서야 한다는 ‘따뜻한 마음의 열매’라고 볼 수 있다.

창원시는 지난 한 해 동안 주소득자의 갑작스런 질병이나 사망 등으로 위기에 처한 가정에 긴급지원비 12억5800만원, 통합사례관리사업비 4000만원, 한시결식비 1100만원을 지원했다.

또한 연말연시(11월∼12월)를 맞아 지역사회 자원의 집중 발굴로 8억1500만원을 연계했다.

창원시 관계자는 “동절기는 어려운 시민들을 심리적, 경제적으로 더 힘들게 하는 시기”라며 “우리시는 어려운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나기 추진, 복지지키미단 등 58개 읍면동의 다양한 인적안전망을 통한 복지사각지대 발굴, 시 홈페이지와 현수막 등의 홍보물을 활용해,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을 돌아볼 수 있는 사회적 분위기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알려주실 분이나 나눔활동에 참여하고 싶은 시민들께서는 가까운 구청 사회복지과나 읍면동에 연락주시면 자세한 사항을 안내받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