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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가족 의미 느끼게 하는 벽화사업 조성 완료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근내기자 송고시간 2017-01-04 09:03

봉암동 자연학습장 입구 벽화조성 ‘호응’
창원시가 쾌적하고 매력 있는 도시경관 조성을 위해 조성한 봉암동 자연학습장 입구 등 벽화.(사진제공=창원시청)

경남 창원시는 쾌적하고 매력 있는 도시경관 조성을 위해 팔룡산 자연학습장과 창신중?고교생의 등하굣길인 봉암동 559-2번지 일원에 가족의 의미를 느끼게 하는 벽화사업을 마무리 해, 주민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이 사업은 공사비 9000만원으로, 지난해 10월부터 12월까지 3개월 동안 옹벽과 학교담장 570m에 벽화, 목재, 타일과 오브제를 활용해 단란한 가정과 건강한 시민의 모습을 담았다.

시민들은 “칙칙했던 옹벽과 담장에 친숙한 그림과 작품이 설치돼 있어 전시회에 온 듯해 걷는 재미가 생겼다”고 말했다.

창원시 관계자는 “이번 벽화사업으로 시민들이 즐겁게 걸을 수 있고 학생들은 가족에 대한 의미를 느낄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장소와 의미를 살리는 경관 조성을 위해 다양한 방안을 강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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