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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의회, '결초보은 곶감' 알리기 나서

[충북=아시아뉴스통신] 김성식기자 송고시간 2017-01-04 09:24

충북 보은군의회가 적극 홍보에 나서고 있는 '결초보은 곶감'.(사진제공=보은군의회)

충북 보은군의회 정경기 부의장을 비롯한 군 의원과 곶감작목반이 4일 보은군청 기자실을 방문해 보은 곶감의 우수성 알리기에 나섰다.

보은의 맑은 산골바람과 햇살을 머금고 있는 보은 곶감은 색깔이 곱고 맛이 좋은 재래종 감을 옛 선조들의 재래방식 그대로 자연 건조해 위생적이며 차진 과육과 쫄깃한 식감을 자랑하는 전통 곶감이다.

보은군 회인면과 마로면 일원에서 주로 생산되는 보은곶감은 알이 크고 당도가 높으며 가격 또한 저렴해 도시민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특히 지난 2015년 찾아온 이상기온으로 관내 곶감 농가의 피해가 컸으나 지난해에는 이른 추위와 큰 일교차로 작황이 비교적 좋은 것으로 알려졌다.

보은군의회 정경기 부의장은 “보은군의 맛좋은 곶감을 전 국민들에게 알리고 농민과 소비자를 서로 연결해 농가의 고충 해소는 물론 소비자에게 맛좋은 곶감을 제공할 수 있도록 보은군의회가 발벗고 나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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