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첫날 자신이 진료받던 병원에 불만을 품은 50대 남성이 몸에 불을 붙인 뒤 병원 옥상에서 투신했다.
4일 서울 송파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일 낮 12시 30분쯤 송파구의 한 병원 8층 옥상에서 분신한 뒤 아래로 뛰어내려 사망했다.
현장에서 발견된 박씨의 가방에는 특정 의사의 진료를 비판하는 내용의 전단 수십 장이 담겨있었다고 경찰은 전했다.
경찰에 따르면, 박씨는 약 4년전부터 병원에서 진료를 받아온 것으로 알려졌다.
또 박씨가 신고 있던 신발 안에서 가족에게 미안하다는 내용이 담긴 유서가 나왔다고 경찰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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