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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수용 부정·불량식품 특별단속 모습./아시아뉴스통신DB |
경남 진주시는 설을 앞두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식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제수용과 선물용 설 성수식품에 대한 위생 지도?점검에 나설 것이라고 4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오는 9일부터 26일 설 전날까지 진행되며,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등과 함께 민·관 합동으로 대대적인 점검에 나설 계획이다.
점검 대상은 한과, 참기름, 떡류 식품제조업소, 백화점 및 대형마트, 전통시장, 건강기능식품 등 모든 식품판매업소가 포함된다.
주요 점검 내용은 ▶유통기한 경과제품 보관 및 판매 ▶건강진단 여부 ▶냉동?냉장 제품의 보존기준 준수 ▶식품 등의 위생적 취급기준 준수, 그 외 영업자 준수사항 이행여부 등이다.
또한 시중에서 유통되고 있는 설 명절 성수식품인 수산물과 가공식품을 수거해 식품별 기준과 규격 검사도 함께 병행 할 계획이다.
점검 및 수거검사 결과 위반사항이 적발된 업소에 대해서는 관련 규정에 따라 과태료 부과 또는 품목 제조정지 등의 행정처분은 물론, 중대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형사고발 등의 무거운 조치를 취하는 한편, 처분 후 개선여부를 확인할 계획이다.
진주시 관계자는 “이번 점검을 통해 부정?불량식품의 유통을 사전에 차단해 소비자에게 안전한 식품이 공급되도록 지도점검을 철저히 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