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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회원구 회원2동 봉심회, ‘사랑의 성품’ 지원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근내기자 송고시간 2017-01-04 10:43

창원시 마산회원구 회원2동 봉심회가 라면 등 성품기탁 모습.(사진제공=창원시청)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 회원2동 봉심회(회장 황춘식)는 외롭게 홀로 사는 노인 등 100세대에 라면과 골뱅이를 지원했다.

봉심회는 지난 8년 동안 해마다 1월1일 봉화산 입구에서 따뜻한 떡국을 끓여 대접해 왔으나 올해는 AI로 인해 행사가 전면 취소되면서 라면 100박스와 골뱅이 480개를 지원하게 됐다.

황춘식 회장은 “얼마 안 되는 양이지만 노인들이 한끼 맛있게 드실 수 있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에 관심을 갖고 도와 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윤명세 회원2동장은 “해마다 회원2동을 위해 노력해 주시는 봉심회에 감사드린다”며 “봉심회처럼 많은 봉사단체가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많이 도와주셨으면 좋겠다. 저소득 세대와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많은 분들이 골고루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관에서도 노력하겠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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