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남구(구청장 최영호)는 동절기 위생해충의 제거를 위해 겨울철 공동주택의 정화조 방역 소독을 실시한다.
여름철 모기 등 위생해충의 개체수를 줄이기 위해서는 겨울철 방역이 필수적이고, 그 효과 역시 높다는 것.
4일 남구에 따르면 지난 2일부터 오는 20일까지 3주간 남구 지역내 300세대 이상 규모의 공동주택 70개소에 대한 방역이 실시되고 있다.
광주 남구는 최근 주거환경 변화와 겨울철 기온 상승 등으로 위생해충의 서식 환경이 바뀜에 따라 이들이 집중적으로 서식하는 공동주택의 정화조와 집수정을 대상으로 유충구제 방역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일정한 장소에만 산란하는 모기의 특성을 이용해 모기 알이 성충으로 부화하기 전인 유충단계에서부터 소멸하도록 친환경 유충구제를 살포해 원천적으로 제거하고 있다.
이에 앞서 남구는 지난 해 12월 한달간 관내 300세대 미만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위와 같은 방역 작업을 완료한 바 있다.
광주시 남구 관계자는 “위생해충이 발견된 곳을 정기적으로 방문해 유충 발생 여부를 체크하고, 감염병 매개체의 근원이 되는 위생해충을 사전에 제거해 각종 감염병을 예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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