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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변항 밍크고래 혼획...5000만원 위판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남효선기자 송고시간 2017-01-04 11:52

4일 오전 경북 울진군 죽변항 남동방 15마일 해상에서 통발그물에 걸려 죽은 채 발견된 밍크고래.(사진제공=포항해경)

경북 울진군 죽변면 죽변항 남동방 15마일 해상에서 밍크고래가 통발그물에 걸려 죽은 채 혼획됐다.

포항해양경비안전서(서장 최정환)는 4일 오전 5시10분쯤 통발어선 D호(6.55톤 죽변선적) 선장 황모씨(57)가 죽변항 남동방 15마일 해상에서 통발그물 양망작업 중 길이 560㎝ 규모의 밍크고래가 그물에 걸려 죽은 채 발견된 것을 신고했다고 밝혔다.

포항해경은 죽변항에서 혼획여부를 확인하고 고래유통증명서를 발부했다.

이날 혼획된 밍크고래는 길이 560㎝, 둘레 290㎝ 규모로 이날 5000만원에 위판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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