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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송산동 재난취약가구 20가구 등 안전점검 및 정비 추진

[제주=아시아뉴스통신] 이재정기자 송고시간 2017-01-04 11:58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벌이는 모습.(사진제공=서귀포시청)

서귀포시에서는 2017년 새해를 맞이하여 4일 송산동 일원에서 안전점검의 날 행사 일환으로 재난취약가구 20가구에 대한 전기, 가스, 소방, 주택정비 등 안전점검을 실시하였다.
 
이날 캠페인에는 서귀포시 안전총괄과, 송산동 주민센터, 서귀포시 시민안전봉사자협의회, 동홍119센터, 전기안전공사 등 유관기관 및 자율방재단 등 30명이 참여하여 겨울철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을 중점으로 점검하였다.
 
또한 이들 유관기관과 함께 재난에 취약한 노약자 및 기초생활수급자 등 취약계층 20가구를 방문하여 위험에 노출된 전기시설, 노후된 가스배관, 단독경보형 화재감지기, 주택용 소화기 등을 확인하였다.
 
아울러 다가올 설날에 대비하여 난방기구, LPG 등 화기취급 부주의로 인한 화재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도록 안전교육을 실시하였고,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가스밸브 및 전기누전차단기 등을 꼼꼼하게 점검하였다.
 
서귀포시(안전총괄과 과장 박평숙)는 “올해 첫번째 안전점검의 날을 맞아 새해에는 모두가 미리 안전점검에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 대형사고에 대비함은 물론, 유관기관과의 지속적인 협력으로 안전한 서귀포시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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