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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일부터 오는 6일까지 충북 영동 학산초등학교가 전 학년을 대상으로 겨울방학 중 창의과학교실을 운영하고 있다.(사진제공=영동교육지원청) |
충북 영동 학산초등학교(교장 김종숙)는 방학기간인 지난 2일부터 오는 6일까지 농촌지역 학부모 교육비 부담을 최소화하고 학생들이 자신의 소질과 적성을 계발해 방학을 알차게 보낼 수 있도록 창의과학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겨울방학 중 창의과학교실은 1~2학년과 3~4학년, 5~6학년으로 나눠 능력별 수준별 체험중심활동으로 진행하고 있다.
1~2학년 학생들은 LED우주선 만들기, 산타미니선물가방 만들기, 스크래치 배우기, 알로봇 보드게임하기 등을, 3~4학년 학생들은 폐CD로 장난감 만들기, 오래 멀리 나는 비행기 만들기, 발명기법 배우기, 무게중심잡기 물체 만들기, 창의적 믹서기 만들기 등을 진행한다.
또 5~6학년 학생들은 신나는 과학요리(효모를 이용한 빵 만들기. 달고나 만들기), 고무동력기 만들기, 그림자 연극, 물 탑 쌓기, EQ-두이노 배우기 등 다양한 과학적 원리를 배우며 재미와 흥미를 더하고 창의력이 향상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창의과학교실에 참여하고 있는 5학년 김하람 학생은 “방학기간에 편안한 마음으로 학교에서 실시하는 창의과학교실에 참여하며 다양한 과학적 원리를 이용한 흥미롭고 재미있는 수업에 참여할 수 있어 즐겁고 행복하다”며 “다양한 생각과 창의적 사고를 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해 줘 방학이 더욱 의미 있게 느껴진다”고 말했다.
김종숙 교장은 “이번 겨울방학 중 창의과학교실을 통해 학생들은 과학적 흥미와 호기심을 가지고 즐거움과 재미를 느끼며 자신의 창의력을 발산하고 있다”며 “자신의 특기와 적성을 발견하고 탐구력을 길러 꿈을 키우는 알찬 겨울방학이 되고 있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