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에서는 금년도에 국비 52억9300만원 포함 총 280억8500만원을 투자하여 지역활성화 사업으로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 및 도시계획도로 정비사업 등 4개 분야·30개 사업의 도시 활력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읍·면 지역에 기반시설 확충을 통해 중심 거점 공간으로 육성하기 위한 ‘읍면소재지 종합정비사업’은 국비 19억6100만원 등 총 28억200만원을 투자하여 성산읍 및 표선면, 서홍동 지역에 도시계획도로 3개 노선 개설 및 확장사업과 어린이 놀이시설 및 쉼터 조성사업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시민체감형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으로 주민 중심의 정주여건 개선 및 지역활성화를 위한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은 국비 20억5200만원 등 29억3100만원을 투자하여 대정읍 및 남원읍, 영천동 지역에 다목적회관 건립, 남원읍 기본계획 수립, 석주명 공원 및 기념관 리모델링 등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지역특성을 반영한 도시계획 수립을 위한 ‘도시관리계획 변경과 장기미집행 도시계획도로 단계별 집행계획수립 용역’은 1억5000만원을 투자하여 도시계획 입안(결정) 권한이 도에서 위임됨에 따라 시에서는 읍면동 수요조사를 통해 불합리한 도시계획시설(도로, 주차장, 체육시설 등)을 변경할 예정이며 2020년 7월 1일 실효 대비 장기미집행 도시계획도로의 경우 주민의견 수렴 후 폐지 및 변경 검토할 예정이다.
지역간 균형발전 및 도시기반시설 확충을 위한 ‘도시계획도로 정비사업’은 예산 163억900만원을 투자하여 17개 읍면동 전체에 균형적으로 동일리 도시계획도로 등 16개 노선에 대해 도로확장 및 개설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며, 도시계획도로의 효율적 개설과 투명한 예산 집행을 위해 도시계획도로 정비사업 우선순위는 추진 중인 사업이 마무리되는 노선, 편입토지 보상이 잘되는 노선, 협의사항(색달매립장 협약, 예래휴양주거단지 조성) 등으로 우선순위를 평가하여 지역별 편중이 없도록 도시계획도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거주자 중심의 주거환경 개선 및 커뮤니티 생활 인프라 구축을 통한 물리적 재생 및 문화·사회적 재생을 위한 ‘농어촌 주거여건 개선 및 도시활력 증진사업’은 국비 10억2700만원 등 18억8300만원을 투자하여 강정동 및 회수동 지역에 마을안길 정비(L=2.66km) 및 도시계획도로 개설공사(L=290m) 등을 시행할 계획이다.
매일올레시장이 접해있고 음식점이 밀집된 거리인 중정로61번길 일원에 건물 및 업소별 특징과 장점을 살린 간판디자인 도입을 위한 ‘중정로61번길 간판개선사업’은 5억원의 투자를 통해 쾌적하고 아름다운 거리 조성과 함께 관광객 유치로 경제적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밖에도 노후되고 낙후된 공간 및 울타리에 대한 돌담길 정비사업을 통해 도심경관 개선 등 쾌적한 도시경관 창출을 도모하고자 총사업비 20억원(2017년 2억투자)을 투자하여 ‘서귀포다움의 돌담길 정비사업’ 등 강정마을 갈등 해소를 위한 공동체 회복사업을 발굴·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서귀포시에서는 도로와 접한 담장(대문)없는 차고지에 한하여 포장 무상지원 등 담장없는 자기차고지 포장지원 사업을 시행하여 1가구 2면까지 무상 지원하고 추가되는 면수에 대하여는 공동사용 협약을 체결 후 지원하여 협조 시간대 공공용으로 사용을 유도하고자 별도의 시책을 추진 중이다.
도시계획도로 사업에 따른 주민설명회 시 수요조사를 통해 도로공사 설계에 반영하여 차고지를 포장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개인 차고지 조성으로 도로변 불법 주차 해소 및 주민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업무 협업을 통해 생활불편 사항을 해소해 나간다.
앞으로 서귀포시에서는 이들 사업과 제도개선 사항들이 연착륙하여 시민들이 사업효과를 조기에 체감하고 행정의 신뢰성 제고를 위해 사업 및 업무별 로드맵을 작성해서 체계적으로 추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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