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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무료 금연 클리닉' 운영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주윤한기자 송고시간 2017-01-04 13:52

거창보건소는 금연지원사업인 '금연클리닉'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사진제공=거창보건소)

경남 거창군은 정유년 새해를 맞아 지역 주민들의 간접흡연 피해 예방과 흡연율 감소를 도모하기 위해 금연지원사업인 '금연클리닉'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금연클리닉은 일대일 맞춤형 금연상담을 통해 ▲니코틴의존도 검사 ▲호기일산화탄소 측정 ▲금연패치 등 금연보조제 ▲금단증상 상담 등 체계적인 관리를 무료로 제공한다.

상담서비스는 6개월간 9차례 진행되며, 니코틴패치·껌·사탕 등 금연보조제는 연간 6주(최대 12주) 분량을 제공한다.

또한 6개월 금연상담 이후 6개월 추후관리도 함께 시행한다.

거창보건소는 금연 성공률 향상을 위해 방문 회차별 상담 매뉴얼로 체계적인 관리, 간호사와 영양상담사, 운동처방사 등 분야별 전문가가 등록자 개인별 특성을 고려한 종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일과시간 내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학생, 직장인 등 금연희망자를 대상으로 야간금연상담실을 매주 월요일 오후 8시까지 확대·운영한다.

군 관계자는 "본인의 금연의지에 상담사의 전문적인 도움이 더해지면 금연성공률이 높아진다."며, "새해를 맞아 흡연자들이 이번 기회에 금연 결심에 동참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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