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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 운영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이훈학기자 송고시간 2017-01-04 14:24

대전 중구청사 전경./아시아뉴스통신 DB

대전 중구(구청장 박용갑)가 유해 야생동물에 대한 개체수 조절로 농작물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오는 7월말까지 유해 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을 운영한다.
 
4일 구에 따르면 야생생물관리협회 및 모범엽사 등 28명으로 피해방지단을 구성하고 산서지역 및 민원신고지역을 중심으로 멧돼지, 고라니, 꿩 등 유해 야생동물 포획활동을 펼친다.
 
이번 피해방지단 운영은 수확기가 도래하기 전에 적정한 개체수를 유지함으로써 수확철 야생동물 증가에 따른 농작물 피해를 사전예방하고 인력운영의 효율성을 기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동절기 먹이부족으로 인한 멧돼지 등 야생동물의 도심출현 발생 가능성이 높음에 따라 피해방지단은 경찰, 소방관의 보조역할도 수행 할 예정이다.
 
중구청 관계자는 “야생동물로부터 시민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멧돼지 등 야생동물 출몰시 신속하게 중구청 환경과(042-606-6453)나 112, 119로 신고해 줄 것”이라고 당부했다.

박용갑 중구청장은 “유해 야생동물 피해방지단 운영시 최대한 안전에 유의하면서 운영토록 하겠다”며 “농가에서 애써 경작한 농작물에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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