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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도교육청 전경./아시아뉴스통신 DB |
경남도교육청은 지난해 12월 교육부 주관으로 시행한 ‘2016년도 수시2차 중앙투자심사’에서 창원 현동·진주 정촌 택지개발지구 내 학교 신설 2건이 통과됐다고 4일 밝혔다.
경남교육청은 이번 중앙투자 심사에 앞서 사업 적정성과 타당성을 검증하기 위해 자체 재정계획심의위원회를 거쳐, 구산중학교(가칭) 신설과 예하초등학교 이전?재배치 건을 의뢰했다.
오는 2019년 3월 개교 예정인 두 학교는 중투심사에서 향후 개교 시 까지 3개교 통폐합을 전제로 조건부 승인을 받아 통과됐다.
구산중학교는 창원시 현동 보금자리주택개발 지구에 6079세대 인구가 유입되고 인근 월영?가포, 회원?교방지구 개발을 포함해 제3학교군의 학생 수용을 감안해 추진됐다.
이 학교는 특수 1학급을 포함해 모두 25학급을 계획하고 있다.
예하초등학교는 진주시 정촌일반산업단지 개발 수요와 인근 항공국가산업단지 조성에 따른 안전한 통학로 확보, 교육여건 조성을 위해 학교 이전?재배치가 반드시 필요했다.
예하초는 특수 1학급과 유치원 3학급 등 모두 34학급이다.
박미희 경남교육청 학교지원과 적정규모담당은 “창원 현동과 진주 정촌 택지개발지구 내 학교 신설에 따라 교육과정 정상화와 교육수요자의 만족도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