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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일 대청병원 의료원장 취임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이기출기자 송고시간 2017-01-04 15:16

2020 중부권 의료기관 Top5 진입 목표
박찬일 대청병원 의료원장.(사진제공=대청병원)

대청병원이 국내 방사선치료학의 선구자인 박찬일 서울대 명예교수가 5일 의료원장에 취임하며 오는 2020년 까지 중부권 의료기관 Top5 진입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박찬일 의료원장은 1979년 서울대병원에 처음으로 ‘치료방사선과’를 개설했으며 1982년 대한치료방사선과학회를 창립하고 치료방사선과 전문의 제도를 도입했다.

또 원자력안전위원회 위원과 암 관련 대표학회인 대한암학회 이사장, 대한폐암학회 회장, 동남권원자력의학원장을 역임했다. 

박원장은 취임식에서 비전선포와 법인설립추진단 발족식도 진행한다. 

‘2020 중부권 의료기관 Top5 진입’ 비전 제시와 이를 달성하기 위해 ▲의료법인 설립 추진 ▲보건복지부 인증 획득 ▲중부권 최초 노인특화 암센터를 개소할 계획이다.

박찬일 의료원장은 취임사에서 “병원 설립자인 오수정 병원장의 설립취지에 맞게 국내 최초이자 최고의 노인질환 중심 종합병원이 될 수 있도록 기틀을 다지겠다”며 “의료법인 설립을 통해 투명성과 신뢰성을 보다 높이고 치과 등 일부 진료과 추가 신설, 암센터 개소 등으로 대청병원에서 노인질환 치료가 모두 가능한 병원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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