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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긴급구조 종합훈련 모습.(사진제공=청양소방서) |
청양소방서는 4일 '2016년 청양군에서 발생한 화재 종합분석자료'결과 전체 화재 출동건수는 213건으로 하루 평균 0.6건 출동했고 화재 발생은 96건으로 하루 평균 0.3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 사망 1명과 부상 1명의 인명피해와 1437백만원(부동산 790백만원, 동산 647백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화재건수는 전년대비 39건(22.4%)이 증가했고 인명피해는 전년과 동일했으며 재산피해는 1096백만원(321.4%) 증가한 것으로 확인됐다.
화재 원인별로 분석해 보면 담뱃불과 음식물조리 등 부주의가 50건(52.1%)으로 가장 많았고 전기적 요인 12건(12.5%), 기계적 요인 14건(14.6%), 미상 12건(12.5%), 기타 요인 8건(8.3%)순으로 나타났다.
가장 많은 화재가 발생한 부주의 화재를 분석해 보면 50건 중, 가스레인지에 음식물을 올려놓고 조리 중에 자리를 비워 화재가 발생한 경우와 담뱃불을 덜 꺼진 상태로 버려서 발생한 화재가 대부분으로 주민의 안전의식 결여가 주요 요인인 것으로 분석됐다.
화재 발생 장소별로는 단독주택에서 28건이 발생해 전체 화재의 29.2%를 차지했고 임야 18건(18.8%), 공장 17건(17.7%), 기타 33건(34.3%) 등으로 주택과 임야, 공장시설 등에 화재안전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소방서 관계자는 “2016년도에 발생한 화재현황을 면밀히 분석해 청양군 지역 특성에 맞는 화재예방 활동과 소방안전대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화재로 인한 인명과 재산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