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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영전략회의를 주재하고 있는 김병찬 농어촌공사 충남지역본부장./아시아뉴스통신 DB |
한국농어촌공사 충남지역본부가 지난해 농지은행사업에 1140억원을 집행해 계획 1034억원 대비 110%를 달성했다.
이는 쌀값하락 등 농어촌의 어려운 환경속에서 목표를 초과 달성한 것이어서 의미가 크다.
사업별 집행을 보면 ▲농지매매, 임대차, 농지교환분합사업인 농지규모화사업에 253억원(93%) ▲과원규모화 20억원(129%) ▲농지매입비축사업이 399억원(160%) ▲경영회생지원사업 386억원(91%) ▲농지연금사업 195명에게 82억원(108%)을 집행했다.
지난해 농지은행사업의 목표 초과 달성은 연이은 풍년으로 쌀값하락에도 불구하고 정부의 변동직불금 제도개선, 농업진흥지역 정비, 쌀가공산업육성, 수출확대방안 마련, 공사의 적극적인 사업추진 등에 따른 성과이다.
공사는 올해 농지규모화사업에 1543억원, 농가경영회생지원사업 2900억원, 농지매입비축 1800억원, 농지연금 663억원, 과원규모화사업 369억원, 경영이양직불 545억원 등 총 7820억원을 지원하며 충남지역본부는 지난해 수준에서 사업 추진을 진행 할 계획이다.
김병찬 충남지역본부장은 “농어촌발전종합대책으로 영농규모 확대와 경영 농지 집단화로 쌀산업 경쟁력 제고와 2030세대 지원자의 호당 경영규모 확대와 농가 소득향상에 기여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