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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2017년 보통교부세 사상 최대 확보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이승주기자 송고시간 2017-01-04 15:53

2753억 원으로 전년도 대비 454억원 증가...주민행복사업 투자에 활로 열어
오시덕 공주시장./아시아뉴스통신 DB

공주시(시장 오시덕)가 2017년도 보통교부세 2753억 원을 확보했다고 4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는 2016년도 보통교부세 확보액인 2299억원보다 454억원(19% 증가)이 증가한 규모로 충남도 15개 시·군 가운데 가장 큰 규모이며, 공주시가 확보한 역대 보통교부세 중 최대 금액이다.

보통교부세 증가의 주요 요인으로는 보통교부세 산정에 반영되는 통계의 적극적인 관리와 인구증가를 위한 노력 인건비 절감 행사축제성 경비 절감 체납세금 징수 등을 꼽을 수 있으며 시 공무원의 자체노력도에 대한 인센티브 30억원도 포함됐다.

이는 보통교부세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최선을 다한 공주시 공무원들의 노력의 결과로 볼 수 있다.

오시덕 시장은 보통교부세 확보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앞으로도 교부세 확보 노력에 많은 행정력을 집중할 것”이라며 “증가된 교부세는 시민행복사업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집중투자해 2017년 시정화두인 금성옥진(金聲玉振)의 마음가짐으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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