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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만원권 합천사랑상품권.(사진제공=합천군청) |
경남 합천군은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현재 5% 할인 판매하고 있는 합천사랑상품권을 10%로 특별 할인 판매한다고 4일 밝혔다.
합천사랑상품권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난 2011년부터 합천군에서 발행하는 지역상품권으로서, 설 명절을 맞아 오는 9일부터 23일까지 2주간 기존 5%에서 10%로 특별 할인 판매한다.
합천사랑상품권은 1만원권, 5000원권 2종으로, NH농협은행 합천군지부에서 구매할 수 있다.
상품권을 대량 구매해 악용하는 사례를 방지하고자 할인판매 기간 동안 최대 구매액과 1일 한도액을 제한하고 있다. 최대 구매액은 개인 100만원, 기업체 300만원이고, 1일 한도액은 개인 30만원, 기업체 100만원이다.
사용처는 가맹점으로 등록된 관내 350개 업소이고 합천군 홈페이지에서 가맹점 확인이 가능하다.
김영만 경제교통과장은 “이번 10% 특별 할인판매로 설 명절 선물, 제수용품 준비 등을 위한 상품권 구매율이 높아지고, 가맹업소 매출 또한 증대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공공기관, 기업체, 군민 모두 지역 상권을 살리는 합천사랑상품권을 앞으로도 많이 애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