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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일 이승훈 청주시장이 가경터미널시장에서 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화재예방 안전점검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청주시청) |
충북 청주시가 4일 청주서부소방서와 한국전기안전공사, 가스안전공사와 함께 가경터미널시장에서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승훈 시장 등은 이날 점검에서 지난해 11월말 대구 서문시장 화재사고 발생을 계기로 비슷한 재해가 재발되지 않도록 구조상 화재에 취약한 전통시장의 소방, 전기, 가스시설에 대한 화재예방 사항을 집중 점검했다.
이 시장은 시장의 안전실태를 꼼꼼히 살피며 전통시장 화재예방 등 안전대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 시장은 이 자리에서 “겨울철은 화재 등에 취약한 구조인 전통시장의 안전관리에 더욱 집중해야 할 시기”라며 이번 점검을 계기로 시장 상인회와 전문 유관기관이 협력해 수시점검 및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시장 상인들이 평시 화재 예방활동을 생활화해달라고 당부했다.
청주시는 지난해 11월 말부터 지역 15개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4개 구청과 함께 동절기 대비 전통시장 안전점검을 하고 있다.
청주시는 지적사항 중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개별점포에 시정 요청하고 중대한 결함사항은 개별법에 따라 조치할 계획이다.
한편 청주시는 합동점검 외에도 지난해 11월 7개 전통시장에 1100만원을 들여 ‘보이는 소화기’ 155개를 설치 완료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