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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합천군 대양면은 오는 6일부터 무곡마을 얼음썰매장을 무료로 운영한다. 지난해 무곡마을 얼음썰매장 모습.(사진제공=합천군청) |
경남 합천군 대양면(면장 추찬식)에서 대양면 새마을협의회(회장 심상희) 주관으로 올해도 2월까지 무료로 무곡마을 얼음썰매장을 운영한다.
대양면 무곡마을 얼음썰매장은 무곡마을 입구에 위치한 500평 규모의 자연 얼음썰매장으로, 농촌 아이들에게 안전한 놀이거리를 제공하고 사라져가는 농촌문화를 찾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해 1월 처음 개장?운영한 결과 어른아이 할 것 없이 많은 사람이 방문해 큰 호응을 얻었다.
올해는 오는 6일 오전 11시 대양면 기관사회단체장과 이장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전기원제를 지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특히 대양면 새마을협의회에서 자체 제작한 썰매 무료 대여 뿐만 아니라 썰매타기에 지친 어린이들의 허기를 달래주기 위한 어묵, 컵라면 등 간단한 먹거리 장터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추찬식 대양면장은 “겨울방학 기간 중 출향인 및 가족단위로 썰매장을 많이 찾아 올 것으로 예상된다”며 “향후 안전시설 및 주차장 확충 등을 통해 안전하고 편리하게 썰매타기를 즐길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