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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대 전자자동화과, 전문인력 양성···취업 명문학과 자리매김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이훈학기자 송고시간 2017-01-04 16:24

대덕대학교 전자자동화과 학생들의 모습.(사진제공=대덕대학교)

대덕대학교(총장 김상인) 전자자동화과 학생들이 반도체/디스플레이 전문인력 양성 교육을 통해 대기업에 속속 취업하고 있어 지역 내 취업 명문학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4일 대덕대 따르면 전자자동화과 학생들이 삼성전자, LG디스플레이, 세메스, SFA, SKC Haas, 솔브레인 등 대기업에 취업하고 있으며 올해 2월 졸업예정자 중 95%가 이미 취업이 확정된 상태다.
 
공시자료를 살펴보면 2013년 100%, 2014년 85.4%, 2015년 85.7%, 2016년 97.8%의 높은 취업률을 기록하고 있다.
 
대덕대 전자자동화과는 고용노동부가 주관하고 한국디스플레이산업협회가 운영하는 청년취업아카데미사업(차세대 디스플레이 장비기술교육 과정) 및 지역?산업맞춤형 인력양성사업(반도체 제조 품질 및 장비 전문인력 양성과정)에 참여해 반도체/디스플레이 장비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있다.
 
또한 최근 3년간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지원하는 장비이전 재활용사업을 통해 실리콘 에처, 플라즈마 클리너, 반도체 웨이퍼 스크라이빙 시스템, 와이어 본더 등 총 20억원 상당의 장비를 외부 기관으로부터 이전받아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제조 공정?장비 분야 현장중심 교육이 가능하도록 실습환경을 구축하고 있다.

김관하 교수는 “대덕대 전자자동화과는 앞으로도 계속 자동화 관련 실무능력을 겸비한 전문기술인 양성을 목표로 현장 맞춤형 실무 교육과정 운영과 지속적인 교육서비스의 품질향상을 통해 취업률 100%에 도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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