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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호 대표(사진제공=경기도의회) |
존경하는 1300만 경기도민 여러분!
다사다난했던 병신(丙申)년 한해가 지나고 희망찬 정유(丁酉)년 새해 아침이 밝았습니다.
먼저 경기도민 여러분들의 각 가정마다 기쁨과 행복이 충만하시고 이루고자 하시는 모든 일이 성취되는 보람찬 한해가 되시기를 기원 드립니다.
올해는 붉은 닭띠 해라고 합니다. 닭은 지략이 뛰어나며 선견지명이 있어 미래에 대처하는 능력이 탁월하다고 합니다.
또한, 담력과 성실함을 겸비하여 무슨 일이든 계획적으로 꼼꼼하게 처리하여 헛일을 하지 않는 동물이라고 합니다.
도민여러분의 가정과 직장뿐만 아니라 국가적으로도 빈틈없는 계획과 추진력을 발휘하여 온 국민들이 각자의 영역에서 성공을 이루는 진취적인 한해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사랑하는 1300만 경기도민 여러분!
지난 한해 경기도와 경기도의회는 제2기 연정합의문을 작성하면서 중앙정치와는 차별화된 경기도형 협치와 분권을 이루어냈습니다.
5년 만에 법적기한 내에 처리된 2017년도 예산안이 바로 연정의 크나큰 성과이며, 이로 인해 도민을 위한 정책과 민생사업들이 차질 없이 진행될 것입니다.
경기도의회 또한 도민만을 위한 본연의 책무를 다하며 연정정책과 사업들이 제대로 이루어지도록 견제와 감시의 의무를 게을리 하지 않을 것입니다.
연정의 한 축이었던 남경필 경기도지사는 탈당하였지만, 오직 도민의 행복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는 연정이기에 새로운 연정체제를 구축하여, 올 한해도 끊임없는 대화와 타협으로 지방정치의 새바람인 연정을 계속해 나갈 것입니다.
혁신의 정치, 권력분산과 여야 협치의 정치, 궁극적으로 도민을 위한 정치로 도민의 신뢰를 회복하는 데 주력할 것입니다.
작금의 혼란스러운 정국과 유례없는 범세계적 경제위기로 인해 국가와 도민의 살림은 점점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이 엄중한 시기에 당리당략만을 앞세워 소모적 정쟁으로 도의회의 기본 임무를 망각한다면 도민의 질타를 피할 수 없을 것입니다.
이에 경기도의회 새누리당은 초당적 협력을 통해 생산적인 민생 도의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해 나갈 것입니다.
또한, 도민들의 팍팍한 민생을 해결할 수 있는 가시적인 성과물을 만들어가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가겠습니다.
경기도의회 새누리당은 새해에도 1300만 경기도민 모두가 더욱 행복하고 웃음이 가득할 수 있도록 당의 신뢰회복은 물론, '살기 좋은 경기도, 일자리 넘치는 경기도' 만들기에 모든 역량을 모아 도민의 삶의 질 향상에 열과 성을 다할 것임을 다시 한번 다짐해 봅니다.
아무쪼록 새해에도 변함없이 경기도민 여러분들의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리며, 새해 계획하신 모든 소망을 성취하시고 건강하고 행복한 한해가 되시기를 거듭 기원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2017.1.4
경기도의회 새누리당 최호 대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