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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구, 2016년 부평 10대 뉴스 선정 결과 발표

[인천=아시아뉴스통신] 조기종기자 송고시간 2017-01-04 16:33

인천 부평구(구청장 홍미영) 직원들은 지난해 생태 하천 복원과 도시재생 활성화를 위한 ‘굴포천 프로젝트’가 본격적으로 추진된 것을 가장 큰 뉴스로 꼽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부평 지역 주요 현안이었던 통합예비군훈련장 부평이전 반대 24만명 서명을 국방부에 전달하고 부천상동복합쇼핑몰 입점 저지를 위해 주민과 구가 함께 힘을 쏟은 일도 주요 뉴스로 선택했다.

또한 그동안 추진해왔던 행정의 노력들이 인천시 군?구 행정실적 종합평가 최우수 기관 선정, 환경?예산?청렴?갈등조정?여성?공약이행?복지?통계 등 각종 분야에서 대외적으로 인정받게 되었다는 뉴스도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었다.

부평구는 지난해 12월26일부터 30일까지 전 공무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10대 뉴스 설문조사’ 결과를 4일 발표했다.

30개의 부평 관련 뉴스를 정해 주요 뉴스 10개를 복수로 선정토록 한 이번 조사에는 518명의 직원이 참여했다.

취합 결과 ‘굴포천 프로젝트 본격 시동’이 76%로 1위를 차지했으며 통합예비군 훈련장 부평이전반대 활동(64%), 인천시 군?구 행정실적 종합평가 최우수 기관 선정(60%), 부천상동복합쇼핑몰 입점 저지 총력(47%), 20주년을 맞은 부평풍물대축제 대표축제로 3년 연속 선정 및 60만 명 참여 성황(47%) 뉴스가 5위내에 들었다.

여성친화도시로 재지정 됨과 더불어 여성친화도시 사업 추진 평가에서 국무총리상 수상(43%)이 6위, 부평4동 읍면동 복지허브화 추진 선도지역 선정 및 맞춤형복지서비스 우수상 수상(42%)이 7위, 최저임금보다 780원 많은 시급 7200원으로 생활임금 결정(40%)이 8위, 미군부대 내 ‘마을별별아트마켓’, ‘지신밟기 행사’ 등 개최로 부평미군기지 조기 반환 노력(38%)이 9위, 각종 분야에서 최우수 기관상 등 20여 개 상을 석권(37%)한 일들이 10위를 기록해 ‘2016년 부평 10대 뉴스’에 들었다.

이외에 교육·문화 분야에서는 한국 대중 음악의 출발지 부평 ‘음악융합도시 조성 사업’ 2020년까지 추진 시동, 부평역사박물관 특별기획전 등 개최로 한하운 시인 재조명 사업 본격화가 좋은 반응을 얻었다.

기후·환경 분야에서는 산곡동 부영공원 재개방, 어린이 참여놀이터 조성, 인천시 지자체 최초 소형태양광 설치비 지원 시작이, 경제·산업 분야에서는 골목형?문화관광형시장 등 부평상권 활성화 사업이 관심을 끌었다.

사회?복지 분야에서는 청소년 위생용품(생리대) 지원 전국 지자체 참여 선도, 국공립어린이집 개원?기부채납?공모선정, 여성위원 참여율 49%로 2년 연속 전국 지자체 최고 기록이 좋은 뉴스란 평가를 받았다.

제도?행정 분야에서는 부패방지 권익위 최우수 기관 선정 등 청렴행정 지자체 인정, 2016년 공약이행평가에서 최우수 지자체 선정, 홍미영 부평구청장 22개동 제2차 숙박행정 완주, 철도횡단 지하보차도 갈등조정협의 진가 발휘, 부탄 왕립인사위원회 카르마 치팀 위원장 초청 강연, 구정 운영 만족도 71.4%로 19.5%p 상승, 전국 지자체 최초 지속가능발전 주간행사 개최 등이 호응을 받았다.

부평구는 이번 설문조사 결과를 앞으로 사업 우선순위 선정의 자료 등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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