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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남도 서부청사./아시아뉴스통신 DB |
경상남도는 지역 간 불균형 해소와 성장동력 창출을 위해 지난 2013년 지역균형발전 개발계획을 수립한 이후 지금까지 '지역균형발전사업'이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경남도는 올해 12개 시군을 대상으로 사천 ‘초양도 관광거점마을 만들기 사업’ 등 24개 사업(지역발전특별회계 11개소, 도비사업 13개소)에 사업비 258억원을 투입한다.
지난 2013년 10월에 확정된 ‘경상남도 지역균형발전 5개년 개발계획’은 도 차원의 균형발전 정책이다. 경남도는 낙후된 시군을 대상으로 지역의 특성에 맞는 개발방향을 설정해 합천군 등 13개 시?군에 54개 대상사업을 선정해 행정?재정적 지원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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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양도 관광거점 마을 조감도 (사진제공=경상남도 서부청사) |
사업 첫 해인 지난 2014년에는 총 24개 사업에 305억원을 투입해 지역균형발전의 기초를 마련했으며, 2015년도에는 총 29개 사업에 360억원을 투입했다.
지난해에는 총 27개 사업에 257억원을 투입해 현재까지 15개 사업이 완료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또한 경남도는 올해까지 경상남도 지역균형발전 5개년(2018년~2022년) 개발계획(2차)을 수립해 지역간 균형발전을 위한 지역경쟁력 강화사업 발굴 등 지역의 특성에 적합한 개발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백삼종 경남도 서부청사운영과장은 “이 사업 추진으로 도내 상대적으로 낙후된 지역의 발전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다”며 “이는 지역 성장동력 창출로 지역경쟁력 제고와 골고루 잘사는 경남건설에 크게 기여할 것이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