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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층간소음 항의’에 둔기로 머리 때린 50대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근동기자 송고시간 2017-01-04 17:55

경찰로고./아시아뉴스통신 DB

경남 창원 한 아파트에서 층간소음에 항의하는 50대를 둔기로 머리를 때린 5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창원중부경찰서는 아파트 층간소음에 항의한다는 이유로 둔기를 휘두른 A씨(56)를 상해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4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일 오후 6시55분쯤 창원시 성산구 00아파트 0동 00호 현관 앞에서 층간소음으로 항의하는 B씨(54)를 둔기로 머리를 1회 때려 2주간 상해를 입힌 혐의를 받고 있다.

창원중부서 강력계 관계자는 “A씨가 휘두른 둔기에 맞아 B씨의 머리가 찢어졌다”며 “현장에서 A씨를 검거하고 범행에 사용된 둔기도 압수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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