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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열린 '2016 삼성드림클래스 겨울캠프' 모습./아시아뉴스통신 DB |
경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삼성드림클래스 사업단에서 운영하는 겨울캠프에 경남학생 220명이 참가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겨울캠프 참가 학생들은 교육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읍·면·도서지역 저소득층 중심의 1~2학년 중학생으로 방과후학교 중학생지원 사업 일환이다.
‘삼성드림클래스 겨울캠프’는 5일부터 오는 25일까지 3주간 성균관대학교(수원)에서 성균관대 대학생 강사와 함께 합숙활동으로 진행된다.
이번 캠프에 앞서 경남교육청은 읍·면·도서지역 중학생 중 교육환경은 어려우나 학습의지가 분명하고 단체생활에 적응할 수 있는 학생을 대상으로 각 학교의 추천을 받아 220명을 최종 선발했다.
주요 프로그램은 영어·수학 등 교과집중학습 150시간과 진로특강 6회, 문화체험, 스포츠관람, 액티비티, 멘토와의 대화 등 다양하게 구성돼 있다.
특히 이번 캠프는 전문상담사가 배치돼 사각지대에 방치되는 학생이 없도록 세심히 배려해 운영한다.
김정재 경남교육청 교육국장은 “학생들이 이번 캠프를 통해 학업에 흥미를 느끼고 미래의 꿈을 키울 수 있는 새로운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