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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저소득층 여성청소년에 생리대 지원한다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주윤한기자 송고시간 2017-01-04 19:07

경남 거창군청사.(사진제공=거창군청)

경남 거창군은 저소득층 여성청소년의 건강한 성장 지원을 위한 '저소득층 여성청소년 생리대 지원 사업'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대상은 만 11세부터 18세까지 여성청소년 중 의료급여나 생계급여 수급 여성청소년,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 아동복지시설 등의 보호아동이다.

품목은 소?중?대형으로 구성된 생리대 1세트, 6개월분(216개)을 현물로 일괄 지급하며, 연중에도 지속적으로 신청을 받아 지원할 예정이다.

신청을 원하는 여성청소년은 보건소 및 군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에 게시돼 있는 신청서를 작성해, 본인 또는 대리인(가족, 시설장, 위탁모 등)이 보건소를 직접 방문?제출하거나 우편, 이메일 등으로 구비서류를 보내면 된다.

군 보건소 정미련 보건민원담당은 "저소득층 여성청소년들이 건강하고 바르게 성장하고 삶의 질이 향상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 "며, "앞으로도 관내 청소년들을 위한 사업을 추진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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