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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AI 방역 ‘올인’…종합상황반 운영

[충북=아시아뉴스통신] 백운학기자 송고시간 2017-01-05 09:18

충북 증평군이 AI확산 방지를 위해 방역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DB

충북 증평군이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5일 군에 따르면 군은 홍성열군수를 재난안전대책본부장으로 종합상황반 등 6개반을 편성해 24시간 비상근무에 나섰다.
 
군은 가금류 사육농가의 일일 예찰 및 소독약품 및 생석회 지원을 통해 AI 차단 방역을 하고 있다.
 
보강천 철새 도래지를 중심으로 축협 공동방제단과 협력해 방역차량을 동원해 매일 소독을하고 있다.

증평종합스포츠센터내 공무원과 일용인부를 투입해 24시간 거점소독소를 운영하며 축산차량에 대해 소독하고 소독필증을 발급하고 있다.
 
군은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AI 발생 시 긴급행동지침에 따라 24시간내 신속하게 살처분을 실시할 계획이다.
 
홍성열 군수는 “AI 차단을 위해 예찰을 강화하고 보강천을 중심으로 방역을 계속하고 있다”며“소규모 가금농가에서도 AI 확산 방지를 위해 축사 소독 등 방역에 적극 협조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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