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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농업직불금 7억200만원 지급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양성옥기자 송고시간 2017-01-11 00:15

경남 통영시는 지난해 12월26일 ‘2016 쌀·밭·조건불리직불금 및 벼 경영안정자금’ 7억200만원을 3900농가에 지급했다고 10일 밝혔다.

통영시에 따르면 쌀값 하락으로부터 농업인의 소득안정 도모를 위해 지급하는 쌀소득보전 고정직불금 3억3400만원을 957농가에 지급됐다.

밭농사를 장려하기 위해 지원하는 밭농업직불금 9000만원은 857농가에 지급됐다.

또 용남면 해간마을 외 99개 마을에 조건불리 직불금 1억9500만원 지급됐으며, 쌀 값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벼 재배농가를 지원하기 위한 벼 경영안정자금은 699농가에 8300만원이 지급됐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밭농업직불금은 지목과 재배작목에 상관없이 신청인 소유의 농지에서 밭작물을 1000㎡이상 경작하면 지원을 받을 수 있다”며 “앞으로 직불금의 적기지급은 물론 농가 소득증대 및 농업경영 안정화에 힘써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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