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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읍권역 맞춤형복지팀, 주민 속으로 출발

[경남=아시아뉴스통신] 박안식기자 송고시간 2017-01-11 07:48

산청군이 산청읍행정복지센터로 개편하고 산청읍권역 맞춤형복지팀이 파이팅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산청군청)

경남 산청군 산청읍은 군민이 체감하는 복지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산청읍사무소(읍장 오수환)는 지난 1일 산청읍행정복지센터로 개편하고 산청읍권역 맞춤형복지팀을 신설, 운영 중이라고 10일 밝혔다.

산청읍권역 맞춤형복지팀은 산청읍을 중심으로 오부면, 생초면, 금서면 4개 읍?면을 한 권역으로 묶어 복지서비스를 종합적으로 지원하게 된다.

찾아오는 민원인의 신청접수에 그치지 않고 먼저 찾아가 복지대상자를 발굴?상담하고, 공적지원을 받지 못하는 대상자에게는 민간자원을 활용해 폭 넓게 지원할 방침이다.

오수환 읍장은 “민과 관이 함께하는 유기적 복지허브체계를 정착시켜, 산청군 북부지역의 복지의 중심지로 거듭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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