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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교육청, '지역특화형 모델학교' 운영

[충북=아시아뉴스통신] 김성식기자 송고시간 2017-01-11 08:28

'지역과 함께 하는 충북교육 실현' 목적

초·중학교 5개교 선정…5개 유형의 모델학교 운영
충북도교육청 심벌./아시아뉴스통신DB

충북도교육청이 올해 지역과 함께 하는 교육 실현을 위해 ‘지역특화형 모델학교’를 운영한다.

‘지역특화형 모델학교’는 지역의 자연·인문·사회적 특성을 반영해 특화형 교육과정을 편성·운영하는 학교를 말한다.

문화예술형, 생태환경형, 인문소양형, 민주시민형, 진로탐색형 등 5가지 유형의 모델학교를 운영할 예정이며 초·중학교 5개교를 공모를 통해 선정한다.

모델학교는 ▶ 지역의 자연, 사회, 인적자원을 이용한 교육과정 편성·운영 ▶ 지자체와 연계, 공동사업 ▶ 학년별 놀이시간 확보 ▶ 놀이 프로그램 개발?운영 ▶ 교사, 학생, 학부모,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교육과정 운영 등의 내용을 추진하게 된다. 

선정된 학교에는 규모 및 사업내용에 따라 700만원에서 1300만원의 예산이 지원된다.

도교육청 박용익 유초등교육과장은 “충북형 미래학력을 기반으로 지역의 교육적 요구를 반영한 학교교육과정 일반화 확산과 지역에 대한 자긍심 및 애향심 형성으로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충북교육 실현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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