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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소방서, 가로변 비상용소화기함 일제정비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근내기자 송고시간 2017-01-11 08:33

마산소방서가 가로변에 설치된 비상소화기를 점검하고 있다.(사진제공=마산소방서)

경남 마산소방서(서장 권순호)는 전통시장과 상가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화재발생시 시민의 자율적인 소화활동을 돕고 기초소방시설의 중요성을 전파하기 위해 오는 23일까지 관내 가로변 비상용소화기와 소화기함 35개소를 일제 정비한다고 밝혔다.

가로변 비상소화기는 소방차량이 신속히 도착하기 어려운 전통시장, 상가밀집지역, 농어촌지역 등 가로변 소화기함 내부에 설치돼, 화재시 시민들이 초동 진압하는데 사용하는 것이다.

이번 정비는 마산합포구 부림동 부림상시장, 역전시장 등의 재래시장, 중심상업지역 등에 있는 35개소에 대해 소화기 사용가능 여부와 소화기함 파손여부 확인하고 기타 장애요인을 제거한다.

권순호 마산소방서장은 “가로변 비상소화기는 초기 화재 시 시민 스스로 화재를 진압하는데 사용된다”며 “평소 유지관리 없이는 비상시 사용목적 달성에 애로가 생길 수 있기 때문에 시민 스스로 지속적인 관리와 관심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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