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사진은 산악사고 인명구조 장면.(사진제공= 보령소방서) |
충남 보령소방서는 추운날씨에도 산행을 즐기는 여가활동 인구가 많아지면서 안전사고 또한 증가하고 있어 산행 시 철저한 대비를 통한 안전산행을 해줄 것을 당부했다.
11일 보령소방서에 따르면 겨울 산은 고도에 따라 기온이 달라지고 날씨 변화가 심해 출발 전 반드시 일기예보를 확인하고 등산화와 방한복 등 체온유지를 위한 복장을 갖춰야 하며 눈이 쌓인 경우가 많아 아이젠과 스틱 등을 준비해야한다.
또 자신의 체력상태를 고려해 일정을 짜고 특히 단체 산행의 경우 일방적으로 일정을 정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하며 나홀로 산행은 피하고 간식과 비상식량 등 열량이 높은 음식을 준비해야 한다.
소방서 관계자는 “겨울철 산행 시 고립사고는 자칫하면 저체온증 등으로 목숨까지 잃을 수 있는 무서운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며 “안전사고 방지를 위해 가급적 겨울철 단독 산행을 삼가고 안전 장구 착용 및 핸드폰 휴대, 산악위치표지판 확인, 등산로 이탈금지 등 안전사고 예방수칙 준수에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