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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장 당진시장…역점사업 성과창출 총력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하동길기자 송고시간 2017-01-11 09:25

2017년 부서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
 
11일 김홍장 당진시장이 민선6기 4년차인‘2017년 부서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개최하고 1년 살림살이를 챙기고 있다.(사진제공=당진시청)

충남 당진시가 김홍장 시장 주재로 ‘2017년 부서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갖고 올해 주요역점사업의 성과창출에 나섰다.
 
11일 시에 따르면 지난 10일부터 2일동안 ▲신규사업 146건 ▲역점사업 308건 ▲공약사업 61건 ▲경영진단 관련사업 11건 ▲아동친화도시 조성 관련사업 14건 등 총540건이 2017년 주요 사업에 대해 점검에 들어갔다.
 
올해 새롭게 추진되는 주요 신규 사업은 ▲지속가능발전 기본계획 수립 ▲CCTV통합관제센터 확장이전 ▲대호지?천의장터 4.4독립만세운동 성역화사업 ▲당진 종합스포츠타운 조성 ▲당진형 청년정책 추진 ▲기업지원 거점기관 조성 ▲탄소섬유 복합소재 클러스터 조성 유치 ▲당진농업 6차산업 집단화 ▲3농혁신 농촌 일자리 창출 통합센터 구축 등이다.
 
민선6기 공약과 관련해 올해 새롭게 추진되는 신규사업은 3농혁신 논 복토 특화작목 시설하우스지구조성사업과 농업인 월급제 시행이 가장 대표적인 사업이 가장 대표적이다.
 
논 복토 특화작목 시설하우스지구조성사업은 수도작 중심의 농업구조 개편을 위해 관내 1농협이 1특화작목을 육성하는 사업이며, 농업인 월급제는 농산물대금을 선 지급받아 월급처럼 사용함으로써 농업인의 경영부담을 덜어주는 제도다.
 
민선 6기 역점사업은 ▲아동친화도시 지정 ▲행복교육지구사업 ▲인권도시 기반 마련 ▲당진형 주민자치 ▲당진형 사회적기업 발굴 및 육성 ▲당진 6차산업 포럼 등이 중점 추진된다.
 
역점 사업 중 지난해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던 동네방네 찾아가는 이동복지관과 찾아가는 시정설명회도 포함돼 올해도 변함없이 시민중심 행정이 강화된다.
 
특히 시는 올해 지역 최대현안 중 하나인 당진항 서부두 매립지 관할권 분쟁 관련 소송에 적극 대응하고, 지난해 기획재정부의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사업으로 확정된 신평~내항 간 항만진입도로의 타당성 확보에도 행정력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김 시장은 “민선6기 4년차를 맞이하는 올해는 신규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도 중요하지만 지난 3년 동안 추진해온 주요 역점사업들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해 결실을 맺는 것도 중요하다”며 “부서장을 중심으로 계획부터 실행, 마무리 단계까지 지속적으로 점검해 계획한 사업들이 잘 추진될 수 있도록 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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