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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락위험 방지 홍보 포스터 (사진제공 청양소방서) |
청양소방서는 오는 25일까지 관내 다중이용업소 비상구 추락 위험대상에 대해 안전점검 및 관계자 안전관리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11일 소방서에 따르면 지난해 6월 부산의 한 노래연습장에서 술에 취한 20대 여성이 비상구를 화장실로 착각, 3.8m 높이의 바닥으로 추락해 부상을 당했고 지난 2015년 6월에도 안산시 소재 노래연습장에서 20대 남성 2명이 비상구 아래로 추락해 인명피해(사망1명,부상1명)가 발생하는 등 비상구 추락사고가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유사사고 방지를 위해 실시키로 했다.
김창현 현장대응단장은 “화재 등 비상시에 소중한 생명을 지키기 위한 비상구가 인명피해 발생의 원인이 되지 않도록 다중이용업소 관계인이 영업소를 이용하는 손님의 안전을 책임지고 있다는 사명감을 갖고 안전시설 관리에 더욱 신경써줄 것”을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