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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시 성산구 웅남동 통장협의회 1월 월례회에서 ‘시보 정독의 날’ 운영 모습.(사진제공=창원시청) |
경남 창원시 성산구(구청장 양윤호) 전 동에서 지난 9일과 10일 이틀간에 걸쳐 창원시보를 함께 읽고 시의 핵심쟁점을 공유하는 ‘시보 정독의 날’ 운영으로 활기찬 새해를 시작했다.
‘시보 정독의 날’은 시정의 핵심 정책과 비전을 시정 종합홍보지인 창원시보를 활용해 홍보를 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시보를 펴보면 우리 시가 보입니다’라는 모토 아래 지난해 4회에 걸쳐 운영하면서 시보 읽는 문화를 확산한 바 있다.
기존에 통장단을 중심으로 운영됐던 시보 정독의 날은 바르게살기위원, 새마을협의회원 등 사회단체원도 참여하는 등 시보 읽기 열풍을 이어가고 있다.
시보 읽기에 참여한 성산구 웅남동 한 통장은 “동장님이 과외를 하듯이 시보에 나온 내용에 대해 자세히 듣고 이를 전달하는 통장으로서 평소에도 시보로 많은 창원시 소식을 접하지만 다 같이 모여 읽고 토론하니 색다르고 좋다”며 “‘경제정책소통관’으로서 시정 홍보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성산구는 시보를 통한 홍보효과를 높이기 위해 구청 민원실 뿐 아니라 유동 인구가 많은 남산시외버스터미널, 창원경상대병원로비에 자체 제작한 시보 열람대를 설치해 시민들의 시정 소식 접근성을 높일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