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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옥천군청사./아시아뉴스통신DB |
충북 옥천군이 자동차세 연납제도 홍보에 나섰다.
옥천군은 이달 자동차세 연납제도 활성화를 위해 10%할인금액이 적용된 연납고지서를 모든 승용차와 지난해 연납 신청한 화물 및 승합자동차에 보낼 계획이다.
기존에 연납 신청한 주민은 군에서 보내준 고지서를 받아 납부하면 올해 자동차세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된다. 신청을 하지 않았더라도 이번에 납부하면 연납 처리가 되고 내년부터는 자동 신청된다.
이달에 자동차를 새로 구입했다면 이달 31일까지 군청 재무과 또는 가까운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본인인 경우 전화로도 가능하다.
옥천군의 자동차세 연납률은 지난해 64.6%, 2015년엔 62.1%로 점차 상승하고 있다. 충북도 지난해 평균 연납률 32.6%와 비교해 2배 수준이다.
군은 다음 달에 자동차세를 연납한 납세자 중 30명을 추첨해 3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지급할 예정이다.
자동차세 연납 방법은 고지서, 전국은행 ATM기, 인터넷뱅킹, 위택스 등 편한 방법을 이용하면 된다. 다만 자동이체는 안 된다.
군 재무과 권세국 세정팀장은 “매년 6월과 12월 두 번에 나눠 내야하는 자동차세를 매년 1월 말일까지 한 번에 내면 연세액의 10%가 공제된다"며 "자동차세를 연납한 후 다른 사람에게 차를 팔거나 말소할 경우에는 잔여기간에 대한 세금을 환급해 준다"고 설명했다.
권 팀장은 또 "다른 도시로 이사를 가게 돼 주소지가 변경되더라도 연납이 인정된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