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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양군 귀농인의 집 (사진제공=청양군청) |
충남 청양군은 농촌·농업에 희망을 품은 역량 있는 귀농인을 유치하고자 내달 3일까지 귀농인의 집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귀농인의 집은 군이 인구 3만5000명 달성을 목표로 추진 중인 귀농프론티어 사업으로 지난해 정산면 서정리에 지상 2층 6세대로 건립돼 생활 근거지가 완전히 바뀌는 이주자들의 어려움을 해소해 주고 있다.
군 농업기술센터는 기존 입주한 여섯 세대 중 임대기간이 만료되는 네 세대를 신규 모집, 1년간 임대해 주고 초기 정착을 도모할 방침이다.
또 선도농가 현장실습, 영농기술, 농업경영기법, 선배 귀농인 농장 탐방 등을 통해 영농에 자신감을 갖도록 멘토-멘티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군 농업기술센터는 정착의지, 인성 및 자질, 이주 가족 수, 영농계획 등의 5가지 항목의 심사기준으로 입주자 선정을 거쳐 한 달에 15만원 정도의 저렴한 비용으로 1년 동안 따뜻한 보금자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한편 귀농인의 집에 관한 사항은 청양군귀농귀촌지원센터(940-4740∼3)로 문의하거나, 청양군귀농귀촌홈페이지(return.cheongyang.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