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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음성군 로고./아시아뉴스통신DB |
충북 음성군은 다음달 17일까지 여성 농업인의 복지증진을 위한 여성농업인 행복바우처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11일 밝혔다.
여성 농업인 행복 바우처사업은 문화적 여건이 열악한 농어촌 여성농업인에게 문화 활동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행복바우처카드를 발급,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다.
행복바우처카드는 1인당 연간 16만원(보조 14만원, 자부담 2만원)인데 지난해 사용가능했던 의료비 관련업종이 제외되고 스포츠용품점, 화원, 사진관, 영화관, 피부미용원, 안경점, 목욕탕, 찜질방 등 다양한 장소에서 사용이 가능하다.
올해는 4000여명에게 5억6000만원이 지원된다.
신청 자격은 관내 농촌지역에 거주하는 21세 이상 73세 이하(1945년 1월1일~1997년 12월 31일 출생) 여성농업인으로 지난해보다 지원연령이 3살 늘었다.
또 가구당 농지 소유면적(세대원합산)이 5만㎡(5㏊) 미만인 농가 또는 이에 준하는 축산?임업?어업 경영 가구로 실제 영농에 종사해야 한다.
희망자는 주소지 다음달 17일까지 읍?면사무소에 신청하면 된다.
최종 대상자는 심사를 거쳐 오는 3월 중 확정되며, 같은 달 20일부터 카드가 발급된다.
사용은 오는 4월부터 12월까지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음성군 농정과 농정기획팀(043-871-3665)으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