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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연구하고 현장중심 지도사업 펼친다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박종률기자 송고시간 2017-01-11 11:06

중장기 연구개발계획 수립 및 신기술 보급 4억원 지원
경북 성주군(군수 김항곤)은 성주참외 조수익 5000억원 달성과 농업경쟁력 강화를 위해 현장애로기술 연구개발사업과 농업현장에서 연구개발된 신기술 농가실증시범사업을 추진한다.

11일 성주군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고품질 저비용 참외생산을 위한 재배기술, 시설환경, 품종육성, 수확후 관리 분야 등 현장애로기술 4개 분야 43개 과제에 대해 중장기 연구개발 계획을 수립 연구지도사업 체계를 갖춰 신기술 개발과 현장중심 지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신기술 보급을 위해 총 4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2개 분야 7개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사업별로 파종동시 비료.농약처리기술 시범, FTA대응 사료절감 한우농가 경쟁력 향상 시범, 국내육성 우수 꿀벌계통 증식보급, 공기유동 장치활용 하우스내부 적정 환경조성 시범, 채소가뭄대비 자동관수관비장치 보급시범, 버섯파리 형광램프이용 자동개폐식 포획기술 시범, 고온기 시설엽채류 품질향상시범 등 농가실증 시범사업을 펼친다.

김태운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영농현장에서 발생하는 애로기술을 신속히 해결하기 위해 연구개발 지도체계로 전환했으며, 개발된 신기술을 조기에 확산 보급하기 위해 시범효과가 높은 지역의 단체 및 마을에 시범사업을 선정해 농가에 신속하게 전파하고 향후 농가경쟁력 강화와 소득증대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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