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육군 39사단 장병들이 동계 적 침투대비훈련 중 매복 작전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육군 39사단) |
육군 제39보병사단은 남해안 등 경남지역으로 침투하는 적을 현장에서 격멸하기 위해 사단의 핵심 전투력을 가동한 가운데 지난 9일부터 13일까지 4박5일간 주야 연속으로 ‘동계 적 침투대비훈련’을 시행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최근 북한이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의 발사를 공언하는 등 군사적 긴장감을 고조시키고 있는 가운데 국가중요시설과 방산업체가 밀집한 경상남도의 방위를 책임지고 있는 39사단이 민?관?군?경이 통합된 동계작전 수행능력을 향상시키고 간부정예화 추동력을 유지하며, 동계 악기상 체험과 내한 극복능력을 배양하기 위해 시행하고 있다.
훈련 전반부는 거제, 남해 등 해상지역으로 침투한 적을 탐색, 격멸하는 국지도발 작전위주로 시행됐다.
11일부터 시행된 후반부에서는 북한과의 전면전이 발발했다는 상황 하에서 작전이 전개됐다.
훈련 간에는 목표만 제시받고 실제 침투하는 대항군을 운영하며 훈련의 긴장감과 실전감을 극대화 했다.
훈련 마지막 날인 오는 13일에는 전 장병이 완전군장으로 40㎞ 행군을 하며, 최강의 전투력 구축에 나설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