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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AI 대책회의..확산 방지와 조기 종식에 총력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홍근진기자 송고시간 2017-01-11 14:45

세종시가 11일 시청 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AI 확산 방지와 조기 종식을 위한 총력 방역 대책회의를 개최했다.(사진제공=세종시청)

세종시가 11일 이춘희 시장 주재로 AI 추가 확산 방지와 조기 종식을 위한‘총력 방역 대책회의’를 갖고 그동안의 방역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추후 방역 대책을 논의했다.

세종시는 AI 추가확산 방지를 위해 농가별 맞춤형 방역대책, 대규모 사육농장 전문가 방역 컨설팅, 전용 소독초소 운영, 계란 환적 후 출하 등을 실시했다.

또 군제독차량, 농·축협 광역소독기를 동원한 취약지역 순회소독 강화, 외부인 출입차단을 위한 출입금지띠 공급 등 다양한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이춘희 세종시장은 “전국적으로 AI 발생이 수그러들었지만 안심할 수 없는 상황으로 경계의 끈을 늦춰선 안 된다”며 “매몰현장의 침출수와 악취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피해 농가에 대한 보상금 지급을 최대한 서둘러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세종시에서는 그동안 AI 양성농장이 13개소 발생해 지난달 27일 현재 예방적 살처분을 포함해 모두 30개 농장에서 289만 3000수를 살처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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