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6월 16일 화요일
뉴스홈 사회/사건/사고
충주소방서, 차량용 소화기 비치 당부

[충북=아시아뉴스통신] 여인철기자 송고시간 2017-01-11 15:08

지난해 차량화재 46건… 전년대비 77% 증가
지난해 발생한 차량화재 자료사진.(사진제공=충주소방서)

충북 충주소방서가 차량 화재 발생 시 운전자의 안전과 신속한 화재진압을 위해 차량용 소화기 비치를 당부했다.
 
11일 소방서에 따르면 차량화재는 신속한 대피로 인명피해는 드물지만 차량 내 소화기가 없는 경우가 많아 초기 진압에 실패해  피해가 크다.
 
또한 소방관서와 원거리에 위치한 고속도로나 외진 도로에서 발생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소방차 도착 전 초기 진압의 필요성이 더욱 요구된다.
 
지난해 지역에서 발생한 173건의 화재 가운데 차량화재는 46건으로 전년보다 77%나 증가한 것으로 분석됐다.
 
차량화재의 발화 원인은 기계적 요인 23건(50%), 교통사고 11건(24%), 부주의 6건(13%), 전기적 요인 6건(13%)순이다.
 
이종필 충주소방서장은 “차량화재는 복잡한 전기 배선, 연료 계통의 이상, 엔진과열 등으로 발생할 수 있으며 주행 중 차량화재는 2차 사고로 이어져 대형 인명피해까지 번질 수 있어 반드시 차량에 소화기를 비치해 달라”고 당부했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