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6월 16일 화요일
뉴스홈 산업/경제/기업
청주시-기업, 에너지 신산업발전 ‘맞손’

[충북=아시아뉴스통신] 김영재기자 송고시간 2017-01-11 15:09

㈜LG화학.㈜테크윈과 MOU 체결… “지속가능 발전 도모”
11일 청주시가 ㈜LG화학, ㈜테크윈 등과 LG화학 오창공장에서 에너지 신산업 발전 관련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가운데 유재준 LG화학 오창공장 주재임원, 이승훈 청주시장, 정붕익 테크윈 대표이사(왼쪽부터)가 기념촬영을 했다.(사진제공=청주시청)

충북 청주시가 11일 ㈜LG화학과 ㈜테크윈 등 2곳과 에너지 신산업 발전 관련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날 LG화학 오창공장에서 열린 체결식에서 이승훈 청주시장, 유재준 LG화학 오창공장 주재임원, 정붕익 ㈜테크윈 대표이사는 에너지 신산업 발전과 스마트 도시?산업단지 구축을 위해 청주지역의 생산제품과 기술력을 활용, 에너지 생태계를 개선하고 에너지 비용절감 및 온실가스 감축을 통한 산업계와 지역사회가 함께 공존하는 지속가능한 발전을 도모하자고 약속했다.

청주시는 이 양해각서가 공공기관, 대기업, 중소기업이 협업으로 이루어진데 큰 의의가 있다고 평가했다.

청주시는 올해 정부에서 중점사업으로 추진 중인 신산업을 발굴해 기업에 전파하고, LG화학은 자사가 보유한 에너지 절감과 온실가스 저감 기술 및 ESS(에너지저장장치) 분야 신기술 지원을 적극 협력키로 했다.

테크윈은 에너지 비용을 절감해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기회를 잡았다.

청주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서민층을 위한 에너지복지사업에 대해서도 연계해 추진 방안을 강구할 계획이다.

이승훈 청주시장은 “이번 MOU가 청주시청이 아닌 ESS배터리 제조회사에서 이루어지는 데는 청주시가 앞으로 시민과 지역업체를 위해서 할 수 있는 일이 있다면 어디든 찾아가서 지역경제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의미”라고 소개했다.

이어 “LG화학 직원식당에서 오찬을 함께하며 직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향후 테크노폴리스 입주업체들과 2차 협약을 추진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꾸준히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