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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5일 경북상북도인재개발원에서 열린 'G-Innovation 정책브릿지 1.5 네트워크 데이'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국립경국대학교) |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국립경국대학교(총장 정태주) K-ER협업센터(센터장 윤기웅)는 공공기관 자율적 ESG 경영 고도화 학습조직(팀) 참여 기관 모집 결과, 경상북도 소재 공공기관 8개 기관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공공기관 스스로 ESG 경영 수준을 진단하고, 국립경국대 전임교원과 협업해 기관 특성에 맞는 실질적인 ESG 경영 모델 및 고도화 전략을 도출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며, 2026년 4월부터 7월까지 추진된다.
선정기관은 경상북도농식품유통교육진흥원,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 경상북도호국문화재단, 경북연구원, 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 한국국학진흥원, 경상북도개발공사, 경북여성정책개발원 총 8개다.
선정된 기관에는 기관(팀)당 400만원 이내의 정책연구비가 지원되며, 학습조직 참여 인력 1인당 최대 100만원의 정책연구수당이 지급된다.
사업 기간 중 각 팀은 국립경국대 자문교수단에 대면 자문 2회, 서면 자문 2회 등 총 4회의 정기 자문 활동을 이행하며, 기관별 ESG 경영 로드맵이 담긴 최종 연구보고서(A4 기준 25매 내외)와 포럼 발표 자료를 제출해야 한다. 참여 기관은 E(환경)·S(사회)·G(거버넌스) 분야별 전략 수립 및 리스크 관리 방안 연구를 수행하고, 2026년 7월 개최 예정인 '경상북도 ESG 생태계 구축 포럼'(가칭)에서 연구 결과를 공식 발표·공유할 예정이다.
국립경국대 K-ER협업센터는 이번 사업을 통해 경상북도 공공기관의 ESG 역량을 실질적으로 강화하고, 대학과 지역 공공기관이 함께 성장하는 ESG 생태계 조성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
seok193@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