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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체력인증센터, 2개월 연장운영...시민 건강증진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근동기자 송고시간 2017-01-11 15:26

경남 창원시설공단이 운영하는 창원체력인증센터 체력증진교실 강습 모습.(사진제공=창원시설공단)

경남 창원시설공단(이사장 조청래)이 운영하는 ‘창원체력인증센터’가 시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2개월 연장 운영키로 했다.

창원체력인증센터는 정부의 국민체력100사업에 선정돼 전액 국비지원을 받아 해마다 3월부터 12월까지 10개월간 운영해왔다.

창원시설공단은 1월과 2월 운영 중단에 따른 시민들의 불만을 해소하고자 올해부터는 1~2월 연장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창원체력센터에서는 첨단 체력측정 장비와 공인 운동처방사가 배치돼 신체질량지수와 체지방률, 악력과 유연성 등을 과학적이고 체계적으로 측정·평가해준다.

또한 측정결과에 따라 운동처방사로부터 개인별로 적합한 맞춤형 운동처방을 안내 받을 수 있으며, 무료 체력증진교실도 운영한다.

창원체력인증센터에는 해마다 참여 시민들이 늘고 있으며 지난해는 4900여명이 체력측정 서비스를 받았으며 이중 400여명이 체력증진교실에 참여할 정도로 인기가 높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연장운영 결정에 따라 보다 많은 시민에게 폭 넓은 체력측정과 운동처방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창원체력인증센터 이용 또는 자세한 사항은 인터넷(nfa.sports.re.kr)이나 시민생활체육관(055-271-0775~6)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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