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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설 성수식품 위생관리 지도·점검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윤석원기자 송고시간 2017-01-11 15:27

전통시장, 백화점 등서 원산지표시 홍보 병행
대구시 민생사법경찰과는 설을 앞두고 13일부터 25일까지 제수용품 등 성수식품에 대한 위생관리 실태 지도·점검 및 원산지 표시제에 대한 홍보를 시행한다.

점검 대상은 주요 전통시장과 대백, 동아, 롯데, 신세계, 현대 등 백화점 및 이마트, 홈플러스 등 대형마트를 포함한 20여 곳이다.

주요 점검사항은 원산지 허위표시, 유통기한 경과제품 판매, 허위·과대광고 행위, 무표시 제품 판매 등 식품 기본안전수칙을 중심으로 집중 점검한다.

특히 설 명절에 시민들이 많이 찾는 주요 전통시장에 대해서는 시민과 영업주들이 원산지표시제도에 대해 잘 알 수 있도록 홍보를 진행한다.

정명섭 대구시 재난안전실장은 "이번 지도·점검은 전통시장 상인들에게 원산지표시제도를 잘 알리고 법질서 준수에 대한 인식을 높여 시민들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며 "그러나 부정·불량식품 유통 및 위해식품 제조·판매행위 등에 대해서는 형사고발과 함께 영업정지 등 행정처분을 병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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