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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중부경찰서가 11일 오후 2시 전화금융사기 근절 우수 금융기관으로 선정된 IBK 기업은행 부평동 지점에 전화사기예방 우수금융기관 인증패를 부착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부산중부경찰서) |
부산중부경찰서(서장 박도영)는 11일 오후 2시 전화금융사기 근절 우수 금융기관으로 선정된 IBK 기업은행 부평동 지점에 전화사기예방 우수금융기관 인증패 부착식을 개최했다.
IBK 기업은행 부평동 지점은 지난해 10월 26일 보이스 피싱 인출책이 본인 명의의 통장에 입금된 1600만원을 인출 차 당일 수차례 고액을 인출한 점 등 의심해 112에 신속하게 신고해 출동 경찰관이 현장에서 피의자를 검거해 피해를 예방한 바 있다.
이날 우수금융기관 인증패 부착식에는 박도영 서장과 IBK 기업은행 부평동 지점장, 관련직원 등 총 15여명이 참석해 최근 전화금융사기 수법 및 예방사례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고 서장과 지점장이 함께 인증패 부착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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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중부경찰서가 IBK기업은행 부평동 지점에 부착한 전화사기예방 우수금융기관 인증패.(사진제공=부산중부경찰서) |
박도영 서장은 이날 부착식에서 “경찰·금융기관간 적극적인 공동체 치안을 구축해 서민들이 안심하고 생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전화금융사기에 다 함께 힘써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박 서장은 취임 후 서민과 노약자를 대상으로 한 금융사기 피해를 근절하고자 지난달 28일 관내 62개소 금융기관장을 초청, 간담회를 개최해 사기 유형별 대처법을 설명하고 피해예방 체크리스트를 적극 활용토록 하는 등 피해예방에 주력했다는 평이다.
또, 금융사기 주요 피해층이 노인, 영세상인 등임을 착안해 관내 노인정, 복지관, 재래시장등을 수시 방문해 지속적인 피해예방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