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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일 충북대학교 박연호 국어국문학과 교수(맨앞 연단)가 ‘우리가락 우리노래’를 주제로 제15기 시민 인문학 첫 강좌를 진행하고 있다.(사진제공=충북대학교) |
충북대학교(총장 윤여표)는 10일 인문학에 관심 있는 청주시민 100여명을 대상으로 ‘충북대학교 인문학 아카데미-제15기 시민 인문학 강좌’를 열었다.
충북대 인문대학, 인문도시사업단, 평생교육원 등이 공동주최한 이번 강좌는 지역사회 인문학 발전에 이바지하고 지역거점국립대학인 충북대가 지역사회와 소통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번 강좌는 충북대 박연호 국어국문학과 교수를 초청해 ‘우리가락 우리노래’를 주제로 우리나라의 음률을 쉽게 풀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제15기 시민 인문학강좌 프로그램은 ‘소리로 즐기는 인생과 세상’을 대주제로 10일부터 다음달 21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2시까지 유명연사들을 초청해 강의를 진행하며 수업시간의 4분의 3 이상을 출석한 수강생을 대상으로 충북대 총장이 인정하는 수료증을 발급한다.
인문학강좌 프로그램의 세부일정은 다음과 같다.
▶17일 중국 경극의 이해(충북대 공자학원 한춘매 교수) ▶24일 대중음악과 희로애락(단국대 교양학부 장유정 교수) ▶31일 영화 속 음악 이야기(동서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 박미선 교수) ▶2월7일 하늘과 땅의 어울림, 사물놀이(전통문화기획 ‘뭉치’ 홍승목 대표) ▶2월14일 의상과 음악: ‘피가로의 결혼’으로 보는 오페라 의상(휴먼 내러티브 이재희 대표) ▶2월21일 絃에 담아낸 우리 노래(청주시립국악단 박현영 상임단원)
배득렬 인문대학장(중어중문학과 교수)은 “지난 2013년부터 시작한 충북대 인문학 아카데미가 벌써 15기를 맞이했다”며 “충북대 인문대학, 인문도시사업단, 평생교육원에서는 지역민들의 삶을 다채롭고 풍요롭게 하는 등 지속해서 지역민들과 소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